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슬레이어스 해체 사건 (문단 편집) ==== [[양준식(프로게이머)|양준식]] 문제 ==== 김가연 게임단주가 얘기한 내부문제 중에, 양준식 선수는 해외 대회 다녀온 뒤 공항에 왔더니, 아무도 마중 나와주지도 않고, 교통비도 사비로 하는 것에 대해 큰 불만이였다고 한다. [[http://archive.is/hDdug|링크]] 이에 대해 양준식은 페이스북으로 그런 사소한 얘기로 내가 화냈을거라 믿는게 웃기다는 식으로 [[http://www.playxp.com/sc2/bbs/view.php?article_id=4191581&search=2&search_pos=&q=&page=2글을|썼다]]. 그리고 곧바로 해외 이스포츠 기자와 얘기를 나눴고 바로 커뮤니티에 뿌려졌다. [[http://archive.is/GdSSV|내용]]을 보면 김가연 게임단주가 평소 트위터로 사람들과 싸우는것과 GSTL에 집중할 것을 강요하는 행동에 양준식이 염증을 느꼈고 팀을 떠날 생각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것을 보면 슬레이어스 팀 내부에서 김가연 게임단주와 선수들 사이에서 GSTL(팀리그)vs개인리그 집중 문제로 신경전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협회 소속팀들은 회사의 이름을 걸고 창단을 하여 선수들이 연봉을 받는 구조이기 때문에 팀홍보 효과가 큰 프로리그(팀리그)에 집중 할 수 밖에 없지만, 연맹팀에 소속된 선수들은 많은 대회에 참가하여 상금을 받는게 주 수입원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팀리그에 집중할 명분이 별로 없다. 이러한 상황에서 김가연 게임단주가 GSTL에 집중할 것을 독촉하자 선수들 사이에서 불만의 싹이 자란 것으로 보인다. 게임단주는 팀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내서 창단 효과를 얻을 긍정적인 계획이었겠지만 당장 상금이 고픈 선수들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받아들이기 쉽지 않은 처사. 커뮤니티 유저들이 김가연 게임단주의 트위터를 뒤져, 양준식 선수에게 대회가 끝날때마다 축하의 말을 자주 한것을 찾아냈고, 오히려 양준식이 김가연의 트위터 축하말에 답변도 안했고, 김가연은 이에 서운하다는 트윗을 남긴 것을 보면 이미 이때부터 양준식은 김가연 게임단주를 좋지 않게 본 것으로 보인다. 김가연 게임단주의 트위터 문제에 대해서는 양준식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지적해온 바이고, GSTL 집중문제 또한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그 과정에서 보여준 양준식의 태도에도 문제가 없는것은 아니다. GSTL도 엄연히 프로게이머 입장에서 참가하는 정식리그인데 출전을 거부한 점이나, 김가연 게임단주의 말을 무시한 것등은 어린애나 저지를 무책임한 행동이다. 한 현장매니저/통역사로 일하신 분이 [[http://www.playxp.com/sc2/bbs/view.php?article_id=4192681&search=2&search_pos=&q=|글을]] 써서 양준식의 태도에 대해 얘기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